퇴직금은 노후 자금으로 남겨두고 싶은데, 무직 상태에서 대출 받는 게 지혜로운 선택일까요?
수십 년 직장 생활 마무리하고 이제 막 퇴직한 사람입니다. 수중에 퇴직금은 좀 있지만, 이건 마지막 보루라 생각해서 가급적 건드리지 않고 싶더군요. 급하게 목돈이 좀 필요해졌는데, 현재 소득이 없는 무직 상태라 은행 문턱 넘기가 예전 같지 않네요. 이런 경우 예적금 담보 대출이 나을지, 아니면 퇴직연금(IRP) 담보 대출이 더 유리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처럼 소득 증빙이 어려운 시기에 대출받아 보신 분 계시는지요?
답변 1개
안녕하세요, 고객님! 행복대출 김지민 팀장입니다. 먼저 수십 년간의 직장 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하신 점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노후 자금인 퇴직금을 마지막 보루로 지키고자 하는 그 마음, 저 김지민이 충분히 공감합니다.
현재처럼 소득 증빙이 어려운 시기에는 예적금 담보대출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산을 담보로 하기에 은행 문턱이 낮고, 보통 예금 금리에 1.0~1.5% 내외의 가산금리만 적용되어 이자 부담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반면 IRP(퇴직연금) 담보대출은 법령에서 정한 특정 사유(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6개월 이상의 요양 등)에 해당해야만 가능하므로 실행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
대출 진행 시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를 초과할 수 없음을 유의하시고, 어떠한 명목으로든 선입금을 요구하는 불법 대출 사기는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객님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최적의 상품을 찾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 복잡한 금융 고민은 제가 쉽고 빠르게 해결해 드릴게요!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